이만하면 되었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상다반사 2007. 7. 17. 19:10
나한테 그렇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상처입히고 무시했던 너에게 참지 못해서 등돌리고 1년동안 연락을 끊었었다.
나를 스스로 찾아올때까지 기다렸고 다시 만나고 몇번 거듭 만나면서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너의 행동은 또다시 나에게 이기적이었고, 자기중심적이었고 상처입히고 무시했던 그때를 생각나게 했다.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인가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네 앞에서마저 무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나
마음이 무겁다.
나를 스스로 찾아올때까지 기다렸고 다시 만나고 몇번 거듭 만나면서 이만하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너의 행동은 또다시 나에게 이기적이었고, 자기중심적이었고 상처입히고 무시했던 그때를 생각나게 했다.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인가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네 앞에서마저 무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나
마음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