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리분식...orz

박리분식 아줌마가...아줌마가...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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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버렸다...............ㅠㅠ
아줌마의 big Hug를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웬 모르는 아줌마가 ;;;;;;;;;;;
맛도 오지게 없다. 내생에 그렇게 맛없는 라면은 처음...ㅠㅠ
그리고 입에 착 달라붙었던 김밥에는 조금도 못미치는 김밥......
아...........아줌마..............
그것도 오래전에 바뀌었으면 말을 안하는데 바뀐지 1주일도 안됐다는 새 아줌마의 말에
또다시 OTL....
다른 손님들도 아줌마를 찾던데...에효...
친구네 엄마가 하는 집이라서 맛없다는 내색도 못하고, 밖에 나와서야 투덜투덜 궁시렁궁시렁댔다....
1주일만 전에 갔어도......ㅠ
아줌마 미안해요ㅠㅠ 보고싶어요ㅠㅠ
다행이도 주방을 맡았던 미키아저씨는 계속 일하신댄다. 다음주부터
아...정말 아쉽다...
내생각에 그집 1년도 못버티고 망할것같다..
고등학교의 추억이었는데.........................
정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