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독감..죽겠다..ㅠㅠ
새벽에 일어나서 도장 갈만하다싶어서 갔다가 연격 도중에 정줄놓을뻔했다ㅠㅠ
그냥 널부러지고싶었지만..쪽팔릴까봐..ㅋㅋ
어우..여튼..3동작만 계속 연습하다가 엉금엉금 기어서 겨우 왔네..
이불속에 그냥 누워있자니 귀가 심심해서..조용한 동률님노래 듣고있는데
노래는 좋은데 우울하네..젠..-_-;;

아.........저녁에 주연씨만나려면 그때까지는 회복이 되어야하는데..
키힝.....
누구한테 어리광이라도 부리고싶은..힘든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