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Life'에 해당되는 글 71건

  1. 2011.05.19 바라보기
  2. 2011.04.22 봄구경
  3. 2011.04.14 [film]아이셔 내츄랄
  4. 2011.04.07 순수 2
  5. 2011.04.04 it's for you 2
  6. 2009.07.24 세잎
  7. 2009.07.22 2009년 7월 22일 일식
  8. 2009.07.18 봄날, 벚꽃 그리고... 2
  9. 2009.06.20 [오마이뉴스] 백구이야기
  10. 2009.02.14 일곱번째 필름스캔

바라보기

 @ 창덕궁 인정전

pentax ist ds2 + 18-55 

봄구경


pentax istds2 + m50 f2

[film]아이셔 내츄랄


>ㅇ<

pentax me syper + m50 f2 

순수


image of pure, innocent girl

pentax me super + m50.2 

it's for you


my dear..
 
pentax mesuper + m50.2 

세잎


잡초 아닌 들풀




2009년 7월 22일 일식


일식..
뙤약볕 아래서
땀 질질 흘려가며 ..
이 한장 건졌다 ㅋㅋㅋ
하지만 만족하련다~
완전한 일식은 아니지만...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뭔가 시작하긴 했지만 완전하지는 않고
뭐든 제대로 한 것 없이 그냥 어정쩡하게 멈춰있는..
이제 스물다섯인데.. 25년동안 난 뭘한걸까?





봄날, 벚꽃 그리고...



마당에서 찍고 놀기..
올해 봄도 예쁘게 휘날렸었지~





[오마이뉴스] 백구이야기

[공모-반려동물] 백구 이야기
태어난 지 6개월, 아직 귀도 서지 않은 백구… 볕 좋은 6월의 한 낮 시골 동네, 아주 고통스럽게 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행히 백구는… 철사 줄을 입으로 끊기 위해 몸부림치느라, 입술과 잇몸이 찢어지고 피를 좀 ‘뚝뚝’ 흘리는 정도로 오늘의 불행은 끝났습니다.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고 당장 풀어주라고 호통을 친 이웃 아주머니가 없었다면, 백구는 주인들 손에 의해 이미 형체도 남지 않게 되었겠지요.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사나운 놈이라 목줄을 채우기 위해 그리 했다’는 주인의 말을 인정해주고, 119만 불러준 뒤 달아납니다. 동네의 두 살배기 아가조차 쓰다듬을 수 있고, 길고양이와 밥을 나눠먹으며 같이 뛰노는 백구가… 이 어린 백구가 사납답니다… 이런 상황에 과연 우리나라에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동물이 있기나 한 건가요? 

이 천진해 보이는 어린 강아지를 보면 쓰다듬어주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잡아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나라… 2009년의 대한민국… 아무리 좋은 음식과 비싼 약을 먹어도, 사랑을 먹는 것과 같지 않거늘… 녀석을 사랑해준다면, 이 녀석의 고마움을 알게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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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개, 강아지, 강생이
우리 강아지
예쁜 강아지




일곱번째 필름스캔


  오늘 사진전 가기 전에 필름을 잔뜩 가지고 가서 맡기고 현상하고 스캔하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음..전보다는 괜찮게 나온 것같다.
  특히 포트라 160vc가 왜 인물용 필름이라고 하는지, 왜 비싸지만 사람들이 이 필름을 많이 ㅆ는지 알겠다.
  인물사진이 상당히 잘 나와서 놀랐다. 슈퍼리아200도 좋지만 약간 물빠진 색감인 반면 포트라는 진하고 색조도 풍부하고..좋다 굿~
  그리고 G1으로 첫롤 현상하고 두번째로 몇롤 찍었는데 첫번째와는 달리 신경을 많이 쓰고 필름도 좋은 것을 썼더니 G45의 성능이 조금씩 조금씩 보이는 듯하다.
  사진은 포토웍스로 약간의 보정과 리사이즈 후에..ㅎㅎ
  그나저나 흑백놈들은 언제맡기노.. -_-

  아...좋은 전시회에..필름스캔에...흡족하군아...
  근데 버스에선 머리가 쪽팔릴정도로 방아찧더니 왜이리 잠이 안오는거시야..-ㅅ-

  배고프다...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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