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밤비노> 5화 中


"다들 똑같아 일하고 있는 사람드은 모두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마음을 안고 일하고 있어. 너만 그런 게 아니야. 그래도 다들 내던지지 않고 일하고 있어.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할 수 없는 녀석에게 꿈을 이야기할 자격 따윈 없어."

밤비노 5화
쿠와하라さん의 대사 中

하얀거탑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바른생활 의사선생님 사토미 센세의, 사토미를 동경하면서도 약간 나약한 의지를 가진 연구원 겸 의사로 나왔던 사사케 쿠라노스케씨.
밤비노에서는 다정하면서도 정신이 들박힌 밤비(반)에게 따끔한 말로 일침을 놓는 멋진 캐릭터로 나왔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나의 무성의하고 안이한 생각들을 쿡쿡 찔러주는 의미 있는 대사 한마디..
내일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