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0071106 고민고민.....지끈지끈.....=_=
Acubens
2007. 11. 6. 18:42
갑작스런 고민거리가 우수수수수....고민고민....했던 어제..
눈 뜰때부터 하루종일, 지하철에서도,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스터디 할때도 계속 나를 괴롭혔던 그 일, 나에 대한 생각, 상대방에 대한 생각과 약간의 미안함,
스터디 시간에 했던 것들, 배웠던 것들, 그리고 자존심을 조금만 꺾었더니 그제서야 사그러들 수 있었다.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진 기분으로 등교했던 오늘, 열심히 번역도 하고 공부도 하다가 기분좋은 마음으로 수업에 갔는데..
그런데..
갑작스런 변화에 머리가 지끈지끈.....했던 오늘.....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감기기운이 좀 있다
목도 아파오고 갑자기 밥을 먹었더니 속은 더부룩하고 할일은 쌓여있고....
앞으로 많이 바쁠 2주일.. 이런 저런 생각 다 버릴 수 있는 2주일..
그 후에 어떻게 될지는 예상을 할 수 없지만, 닥친 일부터 어떻게 해보자
아 정말.........
눈 뜰때부터 하루종일, 지하철에서도,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스터디 할때도 계속 나를 괴롭혔던 그 일, 나에 대한 생각, 상대방에 대한 생각과 약간의 미안함,
스터디 시간에 했던 것들, 배웠던 것들, 그리고 자존심을 조금만 꺾었더니 그제서야 사그러들 수 있었다.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진 기분으로 등교했던 오늘, 열심히 번역도 하고 공부도 하다가 기분좋은 마음으로 수업에 갔는데..
그런데..
갑작스런 변화에 머리가 지끈지끈.....했던 오늘.....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감기기운이 좀 있다
목도 아파오고 갑자기 밥을 먹었더니 속은 더부룩하고 할일은 쌓여있고....
앞으로 많이 바쁠 2주일.. 이런 저런 생각 다 버릴 수 있는 2주일..
그 후에 어떻게 될지는 예상을 할 수 없지만, 닥친 일부터 어떻게 해보자
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