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이 영화, 이 음악
일드 <밤비노> 5화 中
Acubens
2008. 11. 6. 00:01
"다들 똑같아 일하고 있는 사람드은 모두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마음을 안고 일하고 있어. 너만 그런 게 아니야. 그래도 다들 내던지지 않고 일하고 있어.
.........눈앞의 일을 열심히 할 수 없는 녀석에게 꿈을 이야기할 자격 따윈 없어."
밤비노 5화
쿠와하라さん의 대사 中
하얀거탑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바른생활 의사선생님 사토미 센세의, 사토미를 동경하면서도 약간 나약한 의지를 가진 연구원 겸 의사로 나왔던 사사케 쿠라노스케씨.
밤비노에서는 다정하면서도 정신이 들박힌 밤비(반)에게 따끔한 말로 일침을 놓는 멋진 캐릭터로 나왔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나의 무성의하고 안이한 생각들을 쿡쿡 찔러주는 의미 있는 대사 한마디..
내일도 열심히..!
밤비노에서는 다정하면서도 정신이 들박힌 밤비(반)에게 따끔한 말로 일침을 놓는 멋진 캐릭터로 나왔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나의 무성의하고 안이한 생각들을 쿡쿡 찔러주는 의미 있는 대사 한마디..
내일도 열심히..!